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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

Portal Network Hackathon 후기

by u0jin 2020. 5. 5.

사실 이건 그냥 놀러간거다.

빈백은 너무 좋았고 가격을 물어보았는데 너무 비싸서 사고싶은 욕망이 사그라들었다.

블록체인이라는걸 처음 접해보았다.

외국인들이 너무나 많았다.

이곳에 참여하게 된것도 지금생각해보면 말도안된다.

서류를 잘쓴거같다.

스탭부터 모두가 외국인이였다.

피드백도 영어로 들었다.
이해가 안되서 녹음했었다.
아직도 가지고있다.

계속 영어만 듣고 있다보니 다끝나고 나서도 영어밖에 안들렸던 기억이 있다.

이래서 유학을 가는거다.
귀가 열린다.

세끼다 챙겨주고 야식도 챙겨준다.
심지어 음식은 원하는걸 시켜준다.
외국인 배려차원이엿던것 같지만, 나는 한국인이지.

이때부터 블록체인에 관한 관심이 생긴것같다.
그냥 이때부터 블록체인하면 눈이 갔다.
그래서 결국 혼자 디앱도 만들게 되었던것 같다.
또 블록체인으로 대학원제의도 받아보았다.
이래서 처음이 중요하다.

첫해커톤 경험인데 무모하고 멋있었다.

영어도 못하면서 일단 해보는것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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