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톤1 유니톤(UNIYHON) 참여후기 연합동아리를 하게되면 유니톤에 참여할 기회가 생긴다. 친구가 재밌다고 해서 참여했는데 그친구는 참여하지않았다. 함정에 빠진것 같다. 팀배정은 내 선택과 상관없이 이루어져있었다. 유니톤이 시작되는 날 팀원들을 처음보게 되었는데 학교선배가 거기있었다. 여기 왜 있냐고 서로 물어보았다. 유니톤을 진행하면서 프론트엔드 개발 친구를 만나게되었는데 그친구는 개발을 너무 잘했다. 역시 난 프론트개발과는 안맞는것같다. 이길은 내길이 아니라고 다시한번 다짐하게되었다. 여기서도 난 별로 한게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상을 받았다. 'aws특별상' 이름부터 멋있다고 생각한다. 상은 역시 기분이 좋다. 상은 최고야. 상금도 받았다. 순식간에 탕진한걸로 기억한다. 옷사는거 아니면 먹는거 둘중하나로 탕진했겠지. 흥청망.. 2020.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