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동아리를 하게되면 유니톤에 참여할 기회가 생긴다.
친구가 재밌다고 해서 참여했는데 그친구는 참여하지않았다.
함정에 빠진것 같다.
팀배정은 내 선택과 상관없이 이루어져있었다.
유니톤이 시작되는 날 팀원들을 처음보게 되었는데
학교선배가 거기있었다.
여기 왜 있냐고 서로 물어보았다.
유니톤을 진행하면서 프론트엔드 개발 친구를 만나게되었는데 그친구는 개발을 너무 잘했다.
역시 난 프론트개발과는 안맞는것같다.
이길은 내길이 아니라고 다시한번 다짐하게되었다.
여기서도 난 별로 한게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상을 받았다.
'aws특별상' 이름부터 멋있다고 생각한다.
상은 역시 기분이 좋다.
상은 최고야. 상금도 받았다.
순식간에 탕진한걸로 기억한다.
옷사는거 아니면 먹는거 둘중하나로 탕진했겠지.
흥청망청은 상금으로 하는거다.
또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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