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되었다.
멘토님들 너무 좋았다.
사실 내가 크게 기여한건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이슈한번 날려보고 오픈소스란 이런거군 이라고 알게되었다.
uftrace 기술을 알게되었다.
리눅스 환경이 필요해서 처음 가상환경을 만들어서 리눅스에 적응해보았다.
깃도 처음 제대로 써봤다.
친구랑 같이 신청 했는데 둘다 알고보니 같은 기술을 선택했고 둘다 합격해서 놀랐다.
그때 난 크게 기여한게 없지만 상을 받아서 좋았다.
역시 뭐든 상받으면 기분이 좋다.
그 상금으로 참치 회식했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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