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con Korea(이드콘 코리아) 2020 후기 - DAY2
김혁진
on-chain circuit 생성을 이용한 영지식 증명 동적 연산 검증
프라이버시 문제
private keyword의 값은 외부 컨트랙트에서 접근이 불가능하다.
on-chain 연산은 실행의 신뢰성을 얻을 수 있다 <->on-chain 연산은 privacy를 보장하기는 어렵다
off-chain 연산은 입력값의 privacy를 보장 <-> 연산의 신뢰성을 보장하기는 어려움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
실행자의 신뢰성 (trusted party)
수학적인 증명 (영지식 증명 )
ZoKrates - 블록체인에서의 영지식 증명 사용을 위한 high level language
문제 - 연산 고정 , 검증 컨트랙트 관리, memory 값만을 대상으로 함 , trusted setup
문제점 해결을 위한 방안
Zkay - 연산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암호화된 값을 블록체인에 올리게 된다.
ZOKER - on-chain에서 검증을 위한 회로를 생성해 연산을 동적으로 증명할 수 있도록 함
검증 컨트랙트가 아닌 검증 함수 단위로 영지식 증명 적용
솔리디티 언어로 만들어주었다.
각 함수들은 zoker contract를 통해 관리
Trusted setup이 없는 ZKBOO 사용
연산이 증가할수록 검증비용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정적에서 동적으로 넘어간 것이 새로운 연구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동적 + 저장소 + function까지 연구 영역을 확장해볼 생각이다.
박준후
스마트 컨트랙트 오라클 기술과 도전과제 : 블록체인에서 발생하는 오라클 문제와 해결을 위한 사례,
현재의 함계점 및 앞으로 발전되어야 할 방향
오라클 이슈 - 어떤 것에 대한 답을 구하고 싶을 때, 오라클이 필요하다! 라 한다
스마트 컨트랙트 오라클 = 블록체인에서 생성되지 않는 외부의 데이터를 가져오는 기술
플래시론 공격 = 담보의 가치를 평가하는 단계를 조작하여 공격 시도
해결방법
1. 플랫폼을 이용한다 (e.g. Chainlink)
장점 = 플랫폼 회사의 API를 이용하여 내 서비스에 구현
단점 = 수수료를 내야 한다.
2. 자체적으로 만든다.
장점 = 플랫폼의 종속성을 탈피
단점 = 탈중앙화 적으로 만들려면 고민을 많이 해야 하고, 중앙화 된 오라클을 도입하면 신뢰를 주기 어렵다.
3. 오라클 없이 돌아가는 서비스로 전환한다 > 이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접근 방식
투표 VS 프로토콜
"오라클은 프라이버시와 같은 도전과제"
오라클 결정 순서
1. 투표 라운드마다 오라클 참여자는 자신이 정한 추정치를 제출
2. 가중 추정 투표 생성
3. 분포의 상위 25%와 하위 25%는 절삭(truncated)
4. 가중 평균치를 오라클 추정치로 결정
5. Holders에게 정해진 대로 보상 지급
보상 = 1년 동안 유통된 토큰 양 , 기본 보상 산정률, 투표를 얼마나 자주 하느냐 모두 들어가게 된다.
적중률이 높으면 , 보상이 비례한다.
TLS (Transport Layer Security)
네트워크 계층에서 transport 계층에 해당한다.
서버인증 과정에서 서버 인증서를 검증하게 된다.
서명을 자체적으로 해주진 않는다.
하드웨어 기반 오라클
TEE (신뢰 실행 환경)을 통해 서버가 외부 데이터를 블록체인으로 전송한다.
블록체인에서 TEE의 활용
1. 외부 데이터 네트워크 통신 보호
2. 트랜잭션 서명 및 개인키 보호
3. TEE 기반 합의 알고리즘
4. 믿을 수 있는 난수 생성
지금은 하드웨어 기반으로 잘하지 않는다.
위험이 많이 따르기 때문에 분산시켜서 하는 편이다.
Zero Knowledge Proof(영지식 증명)
TLS는 제3자 증명 프로세스 지원 없음 - 서버가 서명하도록 지원이 필요하다.(서버의 수정 요구)
서버가 서명을 안 해줄 수도 있다는 뜻이다.
3자간의 Multi-Party Computation에 기반한 키 분배, 증명 및 검증
오라클은 검증만 해주는 역할만을 한다.
고려 사항
인프라 운영 비용 VS On-chain 검증비용
데이터 소유주의 주권 및 관리
모든 의사결정을 투료한다? >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한다.
검열 저항성 , 투명성
On-chain에서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인프라 측면에서 검증자를 블록체인 내로 유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Zokrates
- Off-chain Computation의 프로토콜 설계 (e.g. zkRelay)
개발 진입 장벽이 낮아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프라이버시 타입을 지원하는 Zkay와 같은 오라클 타입 지원 언어를 개발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TLS는 글로벌한 CA가 필요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조영휘
댑이 몰고 올 디자이너 댑 항해 시대 : 탈중앙 앱을 디자인할 때 겪게 되는 문제점과 접근방법 , 디자이너의 역할에 대해 소개한다.
최초의 자동사가 나왔을 때와 지금의 시기가 비슷해 보인다.
3대 난제
1. 온보딩 - 누구를 타깃 할 것인가?
마차를 몰고 다니던 사람이 타깃이다.
마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에게 자동차를 설명해야 하는데, 많은 개념이 필요하기 때문에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불가능해 보이기 마련이다.
그래서, 각 타깃 그룹별 온보딩 디자인을 다르게 해줘야 한다.
스플래시 & 대시보드 페이지 분할을 해주는 것이 좋다.
2 분할 구조로 짜야한다.
대시보드에서 장황한 설명은 필요치 않다.
필요한 요소에만 설명 w/ 아이콘, 별도 문서로 넘겨준다.
최대한 쉽고 심플한 explorer 페이지를 만들어준다.
한눈에 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2. 레이아웃 - 우선순위 정보구조화
어떤 정보가 가장 최우선 순위인가?
한 번에 보여주면 너무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다.
우선순위 없이 보여주면, 어떤 정보를 먼저 봐야 할지 , 어떤 흐름을 봐야 할지 어려울 수 있다.
상단에는 최우선 순위를 보여주도록 한다.
별도 페이지로 두지 않고, 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유저가 어떤 순서로 대시보드를 읽어 내려가는지를 생각하고 짜도록 하는 편이다.
설명을 간결하게 해야 하는데, 유저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이 있다.
설명 & 다른 곳으로 보내기 VS 내재화 하기
3. 트랜잭션 - 중앙화 앱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것들
개발자색을 제거하자.
비개발자의 언어로 디자이너가 변경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approve는 최대한 친절하고 심플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레이어를 나눠서 approve 제대로 보여주는 이중구조로 짜는 것이 중요하다.
추가적으로 생각해볼 이슈들
1. 모바일 유저 플로우
2. 고객 서비스 플로우
3.Born to be Global, 커뮤니티
4.Privacy, GDPR, Legal Issue
디자이너가 미리 기획을 해서 인터페이스에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 시장만을 노린다는 것이 없는 곳이 댑 환경이다.
디자이너가 할 일이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하는 게 아니라, 댑 환경에서는 디자이너가 분명히 알아야 한다.
배를 건축하는 건 개발자이지만, 이를 유저에게 잘 도착하게 하는 건 디자이너이다.
디자이너가 키 역할을 쥐고 있다.
댑 시장에서 디자이너가 할 일이 굉장히 많다.
임도형
Celo RemixIDE 플러그인 개발 - 이더리움을 포크 한 블록체인들을 위한 Remix용 플러그인 개발
Celo란?
금융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더리움 포크 하여 만든 블록체인
왜 이더리움을 포크 하는가?
이더리움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서 개발에 들이는 기간을 단축하고 있다.
블록체인보다 실제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싶다.
플러그인을 별도로 개발해야 했나?
셀로는 2개의 화폐단위가 있다.
거래비용을 CELO, 혹은 cUSD로 기불 가능 > 거래 구조가 이더리움과 달라지게 된다.
필드가 더 추가가 된다.
feeCurrency , gatewayFeeRecipient, gatewatFee > RLP가 달라짐 > 이더리움의 사인 기능을 사용하지 못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메타 마스크가 아닌 전용 지갑을 사용하는 플러그인을 만들면 된다.
리믹스 플러그인
리믹스의 모든 기능은 기본적으로 플러그인으로 작동된다.
connect to lacal plugin 을 통해 테스트를 할 수 있다.
프론트 : react + bootstrap
PR : https://github.com/ethereum/remix-plugins-directory
모든 리믹스 directory를 볼 수 있다.
개발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으면 PR을 날려주면 된다.
그냥 PR만 날리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연락을 하게 되면 친절하게 알려주고, 회의를 진행하게 될 수도 있다.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검수를 진행할 수도 있다.
플러그인이 병합되면 사용자들이 본인이 만든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다.
개발부터 등록까지 이런 과정을 통해 가능하다
마무리
1. 의사소통 = 처음에 화상 회의를 요구하는데, 영어를 몰라도 시연을 통해서 충분히 설명을 하면 된다.
이후에는 디스코드나, 깃허브에서 이루어지므로 구글 번역기로 충분했다.
2. 리믹스에서 지원되는 API가 많기 때문에, 이런저런 기능을 이용해 보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피드백도 많이 준다.
3. 응용 - 이더리움을 포크 한 많은 블록체인에서 전용 플러그인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사례를 찾아서 개발해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임완섭
지코프루 (Zkopru) : 영지식 증명과 옵티미스틱 롤업을 이용한 익명 송금 확장성 솔루션
2021년 상반기 런칭 예정이다.
익명성 문제
일상에서는 잘 보호되고 있는 측면이 있다.
이더리움 watchlist에 송금받은 주소를 등록해두면 무엇을 하고 다녔는지 추적이 가능하고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스토킹 피해로 번질 수 있다.
크립토 페이먼트가 지금까지 익명성을 보호해주지 못했다.
송금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가?
input과 output의 코인 합이 맞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 코인의 자세한 내용을 알아야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
unspent coins pool에 많은 코인이 존재
-
어떤 코인을 사용했는지 모르게 한다.
약정 값을 넣어, 코인을 만든 사람만 알게 되고, 비밀정보가 된다.
무효자를 만들게 되는데 약정 값을 가지고 만들게 되는 것이 무효자의 특성이다.
코인풀에 정확한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닌, 무효자 정보만을 주게 한다.
어떤 코인이 사용되는지 알지 못하지만, 코인이 두 번 사용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Merklet Tree + zk-SNARK
영지식 증명 = 특정한 로직에 대해 참과 거짓을 만족하는 입력값이 있는데, 그 입력값들을 선택적으로 노출하고 노출하지 않고를 결정하는 프로토콜이다.
증명자는 프라이빗 값, 퍼블릭 값을 모두 알지만, 검증자는 프라이빗 값을 알지 못하고 참과 거짓만을 결과로 가져오게 된다.
프로토콜 초안을 만들어보자.
append-only merkle tree를 사용해 utxo풀을 구성한다.
무효자풀을 매핑으로 관리하거나, smt를 동해 관리한다.
조건을 주고 조건에 해당하는 회로로 작성한다.
https://github.com/zkopru-network/zkopru ::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수신자가 송금을 받았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상호작용형 - 카카오페이과 같은 스타일, 다자간 계산, 슈노 서명을 사용한다.
장점 : 수신자가 암호학적으로 잘 받았음을 보증할 수 있다.
단점 : 수신자의 지갑이 반드시 라이브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혹은 모든 트랜잭션이 실해하게 된다.
일 방향형 - 메모 필드를 사용해 트랜잭션의 정보를 암호화해서 보내준다.
장점 : 지갑을 계속 라이브 상태로 유지하지 않아도 된다.
단점 : 모든 사용자가 모든 트랜잭션마다 복호화를 시도해봐야 한다.
규제
익명 송금 기능은 문제를 지니고 있다.
테러리즘, 자금세탁, 탈세와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사용키와 열람키를 둔다.
UTXO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용키가 필요하다.
트랜잭션은 해당 사용키를 통해 만든 서명이 있어야 한다.
메모 필드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github.com/zkopru-network/zkopru/issues/34
완결 이 제일 핵심이다.
무효자를 관리하는 방법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매핑 = 스토리지를 너무 많이 소비함
sparse merkle tree = 모든 무효자가 해당 트리에서 null 값임을 증명하는 방법
너무 무거워질 수 있다.
사실상 중앙화 하는 방법뿐이 없다고 생각한다.
탈중앙화를 유지하고 싶었기 때문에
결국, Zk + optimistic-rollup = > Zkopru 가 탄생하게 된다.
0xMaki
why cronje organization are the next step for community projects
new project
Raise a seed Round with VC
Do an ICO -Pre-sale of token - IDO
Community-led / Cronje Organization / Open Org
VC는 유해하지 않다.
Cronje Org / open Org는 포괄적이다.
SNX approach
모두 컨트리뷰터를 하길 바란다.
DMs open on Twitter 0xMaki
김재윤
Tri-Hashimoto : On-Chain Memory-Hard Algorithm to Optimize Account-based Blockchain
블록체인이 무결성을 보장하며 데이터를 저장 방법
해시함수를 이용한 저장 방법 - 비가역적이고, 결정적인 데이터의 해시값을 키로 사용
장점 :
데이터의 무결성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데이터의 변화 여부를 빠르게 추적할 수 있다.
과거 데이터에 바로 접근할 수 있다.
단점 :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을 크게 저하시킨다.
데이터베이스의 성능 저하는 다른 모든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세스들의 성능들 저하시킬 수 있다.
KV 데이터베이스
KV데이터를 저장하는 데이터베이스(key-value)
랜덤 값으로 생성되는 해시값이 때문에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을 저하시키게 된다.
lavelDB의 성능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랜덤 쓰기를 순차 쓰기로 바꿀 순 없을까?
마이닝 - proof of work mining으로 데이터의 key 값에 규칙성을 부여한다.
mining이 해시값에 규칙성을 부여하는 작업이므로 mining을 이용해서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이더리움 계정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state trie의 trie node들을 mining 한다.
Tri-Hashimoto
정렬이 되어있기 때문에 정렬할 필요가 없다.
range 가 겹치지 않는다.
실행을 해보면 실제로 거래 처리 속도가 빨라졌다.
기존 이더리움의 block execution time 은 계속 증가하는데 반해, Tri-Hashimoto의 성능은 일정했다.
Memory-hard functions
판단 기준 :
메모리를 많이 사용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가?
적은 메모리를 사용했을 때 큰 패널티를 받는가?
Tri-Hashimoto에서 Memory-hard를 구현하는 방법
블록 헤더는 노드들이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하는 데이터이자, 충분히 크다.
블록 헤더를 써서 하면 되지 않을까?
Parallelization이 불가능하도록 DAG를 DFS순서에 따라 dependency를 줘서 linear 하게 채굴하도록 강제
앞으로 논문을 쓸 계획이다.
정순형
ZVM(Zero-knowledge virture machine) :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 2 블록체인을 위하여 영지식 증명을 통해 만들어진 가상 머신
ZVM 이란?
Blocahain as a state transition fuction
vm에서 state와 거래 연산을 돌리게 된다.
Ethereum Virtual Machine 구조
: stack + Memory + Program Counter + Gas Comsumption Tracker
영지식 증명 은 input을 넣을 때, Private 으로 넣어주고 뽑아내는 것을 말한다.
VM자체를 영지식 증명으로 만들면, 익명성을 유지하면서 검증을 할 수 있다.
왜 ZVM이 필요한가?
Front-Running Attracks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alice가 bob보다 transaction을 늦게 냈지만, alice가 bob보다 먼저 처리되고 싶어서
bob보다 더 높은 가격을 부르게 되고,
결국 alice 가 bob보다 먼저 처리되게 된다.
alice와 bob 이 거래를 하기 전에 mempool이라는 대기장소에서 기다리게 되는데 이걸 alice 가 지켜보다가 bob 보다 더 높은 가격을 부르는 것이다.
결국 miner/ validator 입장에선 alice 가 bob보다 높기 때문에 먼저 처리하게 되는 구조이다.
가스 가격 외의 순서를 알지 못하게 영지식으로 하게 되면 결국 공격 자체를 못하게 된다.
타깃을 구분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불가능하게 된다.
status를 확인할 수 있다.
어디에 적용할 것인가?
Application of ZVM : Layer 2(Rollup) Blockchain
롤업 기반의 레이어 2에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기존 이더리움과 많이 차이가 있지 않다.
Validity Check를 하고 Rollup을 하고 블록을 만든다.
주기적으로 이 블록을 Layer 2 Contract에 제출해주면 된다.
이런 구조로 Layer 2를 만들었을 때의 장점
: 익명성 지불방식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니스왑을 ZKPs로 만들고 싶지만 사실상 방법이 없다.
Private을 하게 되면 다루기 어려워진다.
토큰을 받은 사람이 받았는지 모르게 될 수 있다.
Private global state를 만들 수 있는가?
블랙박스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다.
코드 상태 값을 난독화를 시켜서 상태 값을 모르지만, 접근하고 제어할 수 있다.
이드콘 한국 2020 해커톤 우승팀
peggie
NFT 가격을 수요에 기반하여 가격 개런티를 받을 수 있는 시장
NFT 거래소가 제공하는 거래방식이 비효율적이다.
Peggie가 NFT 시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는가?
비싸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지금 팔 생각은 없지만, 개런티를 받고 싶다.
Peggie를 통해 NFT를 예치하게 된다.
많은 참여자들은 NFT의 최소 가격을 보장하기 위해서 각자 생각하는 NFT의 최소급액을 비딩 한다.
가격 보장 기간이 끝나게 되면 최종 비딩 금액을 확인할 수 있고,
프리미엄인 10%에 해당하는 가격을 예치하여 NFT의 최저 가격을 보장받게 된다.
최종 프리미엄 가격을 비딩 한 사람은 개런티가 되어 개런티를 해주는 사람이 된다.
비딩을 하는 인센티브를 비딩 한 사람들이 나눠가지게 된다.
최소 보장 금액에서 판매된 금액을 제외한 금액을 나눠가지게 된다.
Peggie를 통해 앞으로 고민할 부분
개런티 지불에 해당하는 조건들에 대해 세부적인 조건이 필요하다.
cage들 사이의 유동성을 통합하는 방법에 대해 파악해야 한다.
프리미엄 비율과, 개런티 기간을 어떻게 조율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NFT를 만드는 프로토콜들이 Peggie를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대효과
가격 탐구 -
현재 NFT의 가치는 마지막으로 거래된 가격에 의해 결정된다.
이것은 실시간으로 수요에 따른 가치 판단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적정한 가격을 산정할 수 없다.
Peggie는 NFT가 많은 손을 거칠 필요 없이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는 가격 탐구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NFT 감정사
프리미엄은 개런티를 제공하는 개런터에게만 돌아가지 않고, 모든 비딩 참여자에게 제공된다.
이런 인센티브를 이용하여 전문적인 NFT가치를 평가하는 감정사들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프리미엄을 청구하기 위해 이 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NFT의 담보화
NFT에 대한 가격이 개런티 되어있으므로, 이를 담보로 DeFi 영역에서 대출을 수행할 수 있다.
강형석
폴카닷 패러 체인에서 EVM을 지원하는 frontier 설명 및 개발 방법,
그리고 이는 향후 이더리움 개발자들에게 어떻게 상호운용성을 제시하는가
서브스트레이트
블록체인 코어 개발 프레임워크
상호운용성 지원
모듈형 기능 디자인
memory-safe 한 러스트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
go언어로 개발한 경우 -가비지 컬렉터가 메모리를 제대로 못 잡는 경우가 발생해서 데이터베이스를 다시 체크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현재 EVM 지원 중에 있는 패러 체인들은 많이 존재한다.
이더리움에서 댑을 만들었을 시, 패러 체인에서도 똑같이 배포가 가능하다.
더 빠른 블록타임, 상호운용성을 가질 수 있다.
Jon Jordan
2020 The year of Ethereum dapps
댑레이더란?
16종류의 블록체인을 분석하고 있으며, 그중 이더리움은 핵심 블록체인이다.
댑레이더는 수천 개의 디앱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분석하고 있으며, 다양한 디앱들의 사용자 및 볼륨을 순위별로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이다.
2020년 디앱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려고 한다.
이더리움 디앱의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상반기에는 많은 활동이 없었으나, 하반기에는 많은 활동이 보인다.
전체 이더리움 디앱의 활동을 살펴보면,
약 2만 개의 일간 활성화 고유 지갑이 있다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다.
그래프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5월부터 트랜잭션 가스비가 높아졌다.
6월 중순부터 활동량이 급증하고 있고 7월부터 매우 강한 상승을 보여준다.
계단식 상승을 볼 수 있다.
상반기에는 별다른 특징을 볼 수 없었나, 하반기에는 매우 강한 상승세를 확인할 수 있다,
토큰 스왑으로 인해 탈중앙화 거래소가 2020에 들어 주목을 받게 되었다.
유니스왑이 대부분의 활동을 차지하고 있다.
6월 이후부터 탈중앙화 거래소가 가장 많은 지갑들이 쓰고 있는 디앱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때부터 1만 명에 달하는 수치를 보여준다.
7월부터 9월까지 지갑수가 2주마다 수만 씩 증가하는 매우 강한 상승률을 보여주게 된다.
가장 높은 피크 부분은 탈중앙화 거래소 때문이다.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사용된 지갑이 거의 8만에 달한다.
탈중앙화 거래소 이용자가 수가 늘어나고,
사람들이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토큰 스왑을 하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이유
크립토 가격 변동성
디파이 흥행
디파이는 일일 활성 측면에서 탈중앙화 거래소와 큰 차이를 보인다.
디파이는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사용하고 그냥 내버려 두는 경향이 있다.
탈중앙화 거래소는 토큰 스왑으로 토큰이 오고 가기 때문에, 일일 활성 수 측면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
탈중앙화 거래소와 고위험도 디앱의 경우 높은 활동성을 볼 수 있다.
게임이라는 카테고리로 그래프를 보면 매우 흥미롭다.
게임은 2020년 상반기부터 이더리움에서 가장 큰 유저 수를 확보했으며,
약 1만 개의 일간 고유 지갑을 확보했다.
하지만 5월부터 급격한 하락을 맞이한다.
이때부터 이더리움 가스비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더리움 가스비는 거래 처리에 필요한 수수료이다.
게임하는데 많은 거래가 일어나고 그에 따라 많은 비용이 나가게 되므로 게임의 사용률은 저하되게 된다.
대부분의 게임 부분에서 95% 하락이 일어났다.
사용자의 90%를 잃게 되었다.
8월부터 가스비가 다시 안정화되면서 다시 오르긴 했지만, 마켓 플레이스와 비교했을 때 비슷하다.
겜블링, 수집품, SNS와 같은 기타 카테고리가 있지만, 매우 적은 수치이다.
겜블링의 경우 높은 수치를 보여주기도 했었지만, 연말로 갈수록 하락하였다.
데이터가 가지는 범위가 매우 크기 때문에 같은 데이터여도 로그 스케일로 보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디앱의 전반적인 가치
1월부터 6월까지의 상반기의 가치는 1억 달러 정도였다.
최소 수치의 10배 가치이다.
후반기부터는 가치가 상승하게 된다.
9월부터 예외적인 상황을 볼 수 있다.
이때의 가치는 약 100억 달러이다.
약 1천 배의 상승을 보여주었다.
매일 10억 달러의 흐름을 보여주며 간헐적 상승을 보여주었다.
빠르게 성장한 이유는 토큰의 급격한 가치 상승이 누적 총액에 영향을 주었으며,
해당 구간에서 높은 가치의 디앱이 거래되었기 때문이다.
거래량으로 3배가 가치로는 약 1천 배의 상승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
종합
소셜 미디어 분야는 사용자가 많지 않고 수집품의 분야는 더 적다.
수집품은 NFT로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모으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데, 큰돈이 거래되고 있다.
겜블러들이 거래하거나 일종의 수집품 그 자체로 거래되고 있다.
특이점은 1000개의 고유 지갑이 있는데, 그들은 1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거래하고 있다.
게임은 좀 더 인기가 많은데, 매일 약 5천 개의 활동 고유 지갑이 있다.
수집품보다 5배나 인기가 있지만, 총가치는 그렇게 높지 않다.
사람들은 게임에 그렇게 큰돈을 쓰지 않는다.
고위험군은 훨씬 더 높은 가치로서 약 1000만 달러 정도이다.
평균 사용자 규모는 약 4~5천 명 정도이다.
결론은, 디파이와 탈중앙화 거래소가 10억 달러 정도의 가치를 지니게 된다.
11월 평균적으로 탈중앙화 거래소를 사용하는 사람보다 디파이를 사용하는 사람이 감소했다.
4가지의 이더리움 주요 디앱
유니스왑 - 탈중앙화 거래소 (사용자들은 유니스왑을 통해 토큰을 스왑 할 수 있다.)
컴파운드 - 디파이
엑시 인피니티 - 게임 (NFT)
라리블 - NFT 마켓플레이스
유니스왑은 점점 더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9월에는 급상승이 있었다.
컴파운드는 6월에서 급상승이 있었다.
엑시 인피니티는 5월 가스 수수료 증가로 타격을 받았다.
7월에 다시 상승하게 된다. 하반기에 꽤 활발해졌다
라리블은 수십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7월에 크게 성장하게 되었다.
유니스왑과 컴파운드가 거래되는 가치는 비슷하다
일일 활성도는 유니스왑이 높지만, 컴파운드는 높은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상승되는 시점은 다르다.
거버넌스 토큰이 발생하면서 컴파운드는 상승률을 보인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자 농사'를 말한다.
사람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모델이다.
컴파운드는 새로운 토큰을 발행하였고, 컴파운드에 예치를 하게 되면 보상으로 COMP를 받을 수 있게 된다.
COMP의 가치는 상승하게 되고, 이것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것을 시작으로 비슷한 디앱이 많이 등장했다.
유니스왑은 토큰끼리 스왑이 가능해서 매우 중요하다.
유동성 공급을 하고 유니스왑 풀에서 가능하다.
9월에는 UNI토큰이 출시되었다.
UNI를 얻기 매우 힘들었기 때문에 많은 가치 상승률을 보이진 못했다.
다만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원했기 때문에 활성화 측면에서 큰 상승률을 볼 수 있었다.
유니스왑은 아직까지 1억 달러의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엑시 인피니티도 SLP토큰을 발행하면서 가치가 오르게 되었다.
희귀한 엑시를 판매하면서 거래 증가가 일어났다.
라리블은 투기라는 심리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매수 심리만으로 가치 상승이 된 것은 아니다.
커뮤니티가 구축이 되었으며, 플랫폼을 통해 예술작품을 만들고 거래하려는 사람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2020년은 상반기는 없었지만, 후반기에 많은 활동이 있었다.
엄지용
EVM-on-WASM : 어셈블리 기반 컨트랙트 엔진에서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하기
EVM : Ethereum Virtual Machine
WASM : WebAssembly
EVM-on-WASM : EVM implemented by WASM bytecode
솔리디티는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가 아니다.
하이레벨 언어일 뿐이다.
바이트 코드 형태로 된 스마트 컨트랙트가 실행되는 것이다.
EVM 바이트코드가 EVM에 어떤 실행을 요청하면 가상 머신이 자연어 코드로 변환을 수행해서 처리해준다.
WASM 바이트코드가 WASM에 어떤 실행을 요청하면 가상 머신이 자연어 코드로 변환을 수행해서 처리해준다.
WASM 위의 컨트랙트 형태로 구현되어 있는 EVM이 WASM에게 요청을 하게 된다.
EVM이 바로 native로 요청하는 게 아니라, WASM에게 요청을 하고 WASM이 다시 native code로 변환을 하게 되는 것이다.
가상 머신 안에 가상 머신 이면 성능이 떨어지지 않나요?
EVM자체가 성능의 최적화를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좋을 수 있다.
WebAssembly는 웹 브라우저 안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한 가상 머신이다.
자바스크립트가 쓰기에는 편하지만 근본은 없는 언어라고 생각한다.
웹 브라우저 안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요새는 점점 요구가 많아지고 , 자바스크립트가 성능적으로 부족할 수 있다.
웹 얘기가 블록체인에서 나오는 이유는
웹에 의존성을 가지고 있는 소프트웨어는 아니기 때문에 그냥 이 가상 머신을 가져다가 써도 된다.
본인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서 웹 어셈블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웹 어셈블리를 사용하는 블록체인
EOSIO
CosmWasm (Commos SDK)
eWASM
WASM 런타임
어떤 노드에서 실행하던지 가스 수수료는 항상 동일하게 계산이 된다.
interpreter / JIT / LLVM 이 있다
JIT의 경우 최적화를 해서 실행되는데, 가스비가 다르게 계산되기 때문에, interpreter보다 더 빠르게 실행되지만 결론적으로 JIT이 아닌 결정론적으로 interpreter로 구동하게 된다.
웹 어셈블리의 장점 c/c++ 로도 작업이 가능하다
가능한 이유
원래 컴파일러를 쪼개서 보면,
Clang으로 컴파일하게 된다.
이걸 다시 LLVM 인 중간 언어로 바꾸게 된다.
이걸 하나로 합친 컴파일러를 쓰는 게 아니라 그대로 분해해서
LLVM(컴파일러 백엔드)으로 만든 후 , 각각 x86_64 , arm, wasm32로 각각 맞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rust 도 마찬가지로 LLVM IR까지만 변환을 하면 그다음에는 LLVM이 C/C++와 마찬가지로 처리가 가능하다.
둘 다 결국 LLVM IR로 들어가서 LLVM으로 돌리기 때문에 비슷하게 돌아가게 된다.
github.com/etclabscore/evm_llvm
이더리움의 클래식 쪽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
이게 완성이 되면, 여러 언어로도 작성이 가능하게 된다.
웹 어셈블리는 32비트로 구성되어있는데 이유는 이식성 때문이다.
아두이노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호환성이 좋게 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ewasm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면 설계도를 볼 수 있다.
여기서도 가스비가 일정해야 하기 때문에 인터프리터를 사용한다.
블록체인 쪽은 한줄한줄 본인 다 짜는 경우는 거의 없다.
제대로 된 코드를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
이종건
지속성장 사회를 위한 블록체인 : 국제개발 협력 및 인도주의 관련 문제에서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통한 문제 해결 가능성 및 사례
블록체인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
블록체인은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인프라로 접근해야 한다.
블록체인은 여전히 기술이다.
기술이 어느 정도 역할을 하는 사회이지 기술이 전부가 아니다.
블록체인은 도구라고 볼 수 있다.
블록체인 작동원리 :
합의
거버넌스
토큰 이코노미
어떤 사회/ 서비스 > 어떤 가치를 주겠다.
블록체인에서 나오는 결과가 있다.
똑같은 내용의 자료를 가지고 있으면서 합의를 볼 수 있게 된다.
직접 민주주의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고질적인 문제인 투명성을 해결할 수 있다.
블록체인을 사용함으로써 어떤 가치에 가는가에 생각해볼 수 있다.
신용사회에 대한 가치이다.
외부의 도움 없이 내부의 구성원들끼리 좀 더 협력적으로 잘 통용성을 가지고 신용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게 만든다.
이러한 가치들을 보고 기술을 보았으면 좋겠다.
기술을 기술로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민 참여형
시민들을 끌어들일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보가 모두에게 공유돼서 나쁜 짓을 못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악의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어떻게 잘 거를 수 있을까?
올바른 잣대를 줄 수 있을까?
블록체인을 가지고 정보를 차단할 수는 없다.
퍼져나가게 하는 것이다.
좋은 정보를 잘 판단할 수 있는 가치를 줄 수 있는가?
만들어진 ID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복지를 줄 수 있을까?
블록체인은 혁명인가 진화인가?
진화를 가지고 혁명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진화의 성격 이 전체가 연결이 되면, 혁명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Kenneth NG
Ecosystem Support Plan for 2021
ESP란? Ecosystem Support Program
이더리움 재단 소속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더리움의 장기적인 성공이 목표이다.
가치 있는 목소리를 내고 싶다.
자원분배 실행을 돕는다.
피드백 제공, 짧은 대화이던 여러분과 얘기하기를 원한다.
우리가 되었던, 도움이 될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것도 할 수 있다.
자원에 대해 얘기하는데,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 금전적인 지원 ,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과 소개 연결하는 것 , 프로젝트와 아이디어 검증일 수 있다.
개인이나 팀 모두 상관없다.
커뮤니티 피드백도 제공한다.
여러분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가이드하는 것이 목표이다.
누가 지원대상인가?
자격 요건 -
오픈소스 여야 한다.
이더리움에 유익한 것이어야 한다.
튤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여기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더라도 연락해주면 된다.
자격을 충족하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거절 목록
토큰 세일 / 가격을 치솟게 만드는 것
새로운 퀀트 펀드에 투자하지 않는다.
이더리움과 전혀 관련이 없는 프로젝트에 펀딩 하지 않는다.
신청 방법
https://esp.ethereum.foundation/
제출서를 내면 된다.
사이트에서 ESP가이드를 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빠르게 대화하고 싶다.
여러분의 필요를 채워주고 도움을 주고 싶다.
성공이란 주관적인데, 같이 얘기하면서 도움을 주고 싶다.
Fabian Vogelsteller
블록체인 계정과 NFT 2.0을 위한 새로운 표준 : ERC 725의 특성과 활용도
ERC-725에 기반한 표준이다.
2017년에 발표한 표준이다.
이 표준으로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떻게 직접 활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왜 중요한지 알려주고자 한다.
블록체인을 사용하기 매우 어렵다
블록체인상의 모든 것은 키에 기반하여 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은 오직 검증된 메시지와 트랜잭션만을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은 매우 안전하다.
비밀을 알 수 있는 사람은 키를 호스팅 하는 사람밖에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복잡한 과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갑 앱을 확인만 하고 싶었던 것인데, 시드 단어들을 기억해야 하고, 온갖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런 복잡한 과정을 해야 하는 이유
모든 자산이 키에 저장되기 때문이다.
중요한 모든 것들은 이 키에 저장된다.
키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자산을 잃어버린 것과 마찬가지이다.
때문에 계정에 큰 관심이 없더라도, 키를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
블록체인 계정 구출하기! 가 바로 ERC-725가 개발된 목적이다.
이 표준은 소위 말하는 웹 3.0에서의 사용자 경험을 바꾸게 될 것이다.
ERC-725는 또한 새로운 종류의 자산을 운용할 수 있다.
이 자산들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이더리움 표준이 지원하는 자산들보다 훨씬 유연할 뿐 아니라,
당신의 계정과 퍼블릭 프로파일을 필수 요소로 포함할 것이다.
이는 자산의 발행인과 그 자산을 구매하고 전송하는 소유인 모두에게 해당한다.
ENS는 사람이 쉽게 식별할 수 있으며 키와 연결된 계정명을 설정할 수 있게 해주는 네이밍 시스템이다.
문제는 이 키에 웹사이트를 연결할 수 있는 json파일을 연동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스마트 컨트랙트 계정이 해결할 수 있다.
LUKSO를 통해 제공하는 설루션들 중 하나인 유니버설 프로파일이 그 해결책이다.
기본적으로 ERC-725는 무언가를 실행시킬 수 있는 표준 혹은 동의라고 할 수 있다.
ERC-725 작동 방법
당신의 프로파일을 대표하는 스마트컨트랙이 필요하다.
이것은 하나의 주소에 의해 관리된다.
초기 계정은 큰 가치가 없기 때문에 엄격한 보안이 필요하지 않아 이 키를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
다수의 키들 중 하나는 관리 퍼미션을 가지고 되고 스스로의 프로파일에서 좀 더 복잡한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종류의 키 매니저 혹은 스마트 컨트랙트가 계정을 관리하게 되면, 트랜잭션 릴레이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이는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가스비를 지불하고 트랜잭션을 대신해서 실행해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어떤 정보든 포함할 수 있다.
전체적인 실행 과정
키 매니저와 소통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키 매니저가 수정될 수 있다.
잠재적으로 필요하게 될 모든 종류의 퍼미션 시스템과 키 매니저를 추가할 수 있다.
ERC-725 기반을 갖추고 있으면 2년 전 발표된 시스템 때문에 영원히 발 묶이는 일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ERC-725는 최소한의 필수 요소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식별이 가능하고, 다양한 정보와 자산들도 첨부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키 매니저와 소통하고, 키 매니저가 ERC-725 컨트랙트와 소통을 하며, 이를 통해 다른 스마트 컨트랙트들과도 소통할 수 있게 된다.
릴레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릴레이 서비스 제공자와 소통하고 서비스 제공자가 당신의 키 매니저와 스마트 컨트랙트와 똑같은 방법으로 소통한다.
익명 계정이 될 수도 있고, 퍼블릭 계정이 될 수도 있다.
이 소스들은 체인상에 저장되지 않고, json파일에 저장되어 다른 방식으로 연결될 것이다.
이 표준을 이용하면 NFT를 생성할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내부적으로 디지털 증서라고 부르기도 하는 NFT2.0이 탄생하게 된 계기이다.
ERC-725 Y 표준의 실행 라인을 제외한 key-value store 부분만을 가져와서
ERC-721, ERC-20, ERC-777 과같은 다른 표준들과 연결하게 되면,
구매, 전송, 소유될 수 있는 특정한 타입의 NFT를 특정한 수량만큼 생성할 수 있다.
다양한 정보를 첨부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NFT들 보다 훨씬 섬세하고 흥미로운 NFT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다른 모든 부분은 JSON 파일 첨부로 해결될 수 있으나,
다른 스마트 컨트랙트들을 통한 자동 검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ERC-725 표준 기능이 필수적이다.
ERC-725 Y의 유연성은 다양한 세계의 아이템을 생성할 수 있게 해 준다.
스키마를 정의해주었고 아래의 URL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github.com/lukso-network/LIPs/blob/master/LSPs/LSP-2-ERC725YJSONSchema.md
Harsh Rajat
DeFi in Game Theory
Game theory ensures win-win scenario for everyone.
디자인
incentivize good behavior
penalize bad actors
at least one win-win scenario
블록체인 : 비트코인
보상 :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면 비트코인을 보상으로 주게 된다.
패널티 : 시간 경과에 따른 비용 및 작업 중단
DeFi 측면에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API나 레고를 상상하면서 조립해서 플러그를 꽂아 재생할 수 있다.
자신만의 혁신과 게임이론을 만들 수 있다.
Luke Shim
A bonding curve currency with real value for DeFi applications
비트코인에서의 키쌍이란?
마켓 가치와 내적 가치
본딩 곡선은 가격과 자산 공급 사이의 관계를 자동적으로 설명해주는 수학적 개념이다.
본딩 곡선으로 Reserve token balance과 New token purchase price를 그래프로 볼 수 있다.
Bonding curve technologis have emerged and can be applied together with Ethereum smart contracts in order to create a decentralized currency which:
has intrinsic value through the distribution of fees
is backed by on-chain reserves
is completely decentralized supply and reserve all hand in smart contracts
incentivizes holders with an increasing price curve
A bonding curve currency has opportunities in defi lending where the leading cryptocurrencies are USD-pegged stablecoins
Maria Fernandez
Building the Golem Network : lessons from 6 years of working within the Ethereum Community
web3 is about breaking the dynamic that has shaped the last decade of the web : the tradeoff between convenience and control
2020 : begin token migration to ERC20
2021 : new Golem mainnet Launch
new Golem on Ethereum's layer-2 and ERC20 Token Migration
NanoTransactions are here
are
: Decentralized infrastructure
Layer-2 based settlement layer for developers using current Web2 cloud infrastructure
Continuous contributions to onboarding more people into crypto and most specifically, Ethereum
going
: New Golem Mainnet Launch
Continue growing the ERC20 token
explore integrations with Defi (first test: hackathon)
Golem's Hackathon on Gitcoin에 참여할 수 있다.